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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주거단지 ‘제주 에어레스트시티’ 착공
1단계 곶자왈 빌리지 2015년 완공 예정
기사입력: 2013/04/13 [14:4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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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변정일, 이하 JDC)는 3월 7일 말레이시아 버자야그룹(회장 탄 쓰리 빈센트 탄, 이하 버자야) 합작투자법인인 (주)버자야제주리조트 주최로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제주에어레스트시티(Jeju Airest City) 건축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말레이시아 버자야그룹 탄 쓰리 빈센트 탄 회장 및 버자야랜드의 다또 프란시스 응수이린 대표를 비롯하여 버자야그룹 임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우근민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변정일 JDC 이사장, 정동화 포스코건설 부회장 등 사업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변정일 JDC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2008년 8월 본 사업 추진을 위한 특수목적법인 (주)버자야제주리조트를 설립 한 이후, 2009년 부지공사를 시작으로 2011년 기반조성을 마무리 하였고, 금번 건축공사 기공식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게 된 데 대해 도민사회 및 유관기관 등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 ‘제주 에어레스트시티’ 조감도     © 운영자

 
이번 사업은 2017년까지 2조5천억원을 투입, 4천여명의 직접 고용효과와 더불어 건설부분 소요인력 428만여명에 이르는 대규모 사업이다.
 
제주영어교육도시, 헬스케어타운과 함께 국제자유도시 인프라 구축이 가속화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 및 도민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버자야랜드 응수이린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이 자리가 있기까지 많은 도움을 주신 JDC, 제주도청을 비롯한 정부기관, 예래 주민 여러분의 노고에 특별히 감사드리며, 오늘 착공식을 시작으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제주도가 국제자유도시로 부상하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
 
제주에어레스트시티 개발사업은 제주도를 국제자유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국토부가 주관하고 JDC가 시행하는 핵심프로젝트 사업 중 하나인 휴양형 주거단지 사업으로 서귀포 예래동 일대 74만4천207㎡ 부지에 고급호텔, 콘도미니엄 등 다양한 숙박시설과 복합 쇼핑몰, 의료센터, 카지노 등이 계획된 종합 휴양단지이다.
 
이 프로젝트는 제주도 내 최대 규모의 리조트 개발사업으로 전 세계적으로 호텔·리조트 분야에서 명성이 높은 말레이시아 버자야그룹이 국내 관광사업 분야에 외국인 직접투자로는 최대 규모인 1천250여억원을 투자해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번 기공식은 제주 에어레스트 시티의 1단계 사업인 곶자왈 빌리지 건축공사로, 단지 내 가장 훌륭한 전망을 자랑하는 해안가에 위치해 있으며 고급 단독형 콘도미니엄인 씨사이드 메종 51세대와 상가시설과 콘도시설이 결합한 마켓 워크 96세대로 구성된 총 147세대 규모의 콘도미니엄 단지로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모티브로 설계됐다.
 
곶자왈 빌리지는 총 공사비 1천452억원의 규모로 2015년 4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포스코건설이 시공사로 참여한다.
 
착공식에 참석한 정동화 포스코건설 부회장은 “세계 최고수준의 리조트 시설 개발 및 운영 노하우를 가진 버자야 그룹과 제주의 국제자유도시화를 견인하고 있는 JDC와 함께 아름답고 독특한 제주만의 컨셉을 반영한 제주 에어레스트 시티의 성공적인 건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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