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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상품] 실버암보험 상품 '봇물'
기사입력: 2014/01/03 [15:4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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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생명, 무배당 KB평생보장받는암종신보험
KB생명은 암과 사망에 대해 종신동안 보장받는 ‘무배당 KB평생보장받는암종신보험’을 지난달 16일부터 판매에 들어갔다.

기존 암보험은 일반적으로 80세가 넘으면 더 이상 보장을 받지 못할 뿐만 아니라, 갱신을 하게 될 경우 보험료까지 올라가는 경우도 있다.

반면 평균수명은 늘고 있고 실제 암 발생률은 70∼80대에 정점을 이루고 있어 보험가입자의 실상을 제대로 반영하고 있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이 상품은 암과 사망에 대해 종신동안 보장하는 더블케어 기능을 가지고 있어 평균수명 연장에 따른 가입자의 보장 공백을 보완하며 각각의 상품을 별도로 가입할 경우의 경제적 부담도 줄이면서, 가입시 보험료가 인상없이 지속되는 일석삼조의 상품이다.

종신보험이지만 암 발병시 나이에 관계없이 가입금액의 50% 또는 80%를 선지급하며, 암진단 또는 50%이상 장해시 주계약 보험료 납입을 면제함과 동시에 갱신형 특약 가입시 두 번째 암, 뇌출혈진단 및 심근경색증진단 등의 다양한 보장을 추가로 설계할 수 있는 다기능 보험이기도 하다. 특히 암이 다른 장기로 전이될 확률이 높다는 점에서 두 번째 암 특약은 주목할 만 하다.

미래에셋생명,  건강플러스 보장보험
미래에셋생명은 대한민국 성인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원인인 ‘암’과 ‘뇌출혈 및 급성심근경색증 등 2대 질병’을 보장하고, 만기환급금을 통해 납입한 보험료를 모두 돌려받을 수 있는 비갱신형 보장보험 ‘건강플러스 보장보험’을 하나은행을 통해 지난달 9일부터 판매하고 있다.

‘건강플러스 보장보험’은 암 및 2대질병의 진단비를 보험료 인상 없이 최대100세까지 보장하는 상품이다. 특히 최초 발생한 치명적인 암에 대해 1억원, 일반암에 대해 5천만원을 보장하고 있어 충분한 진단비를 준비할 수 있다.

또한 업계의 일반적인 치명적인 암 보장 범위인 백혈병, 뇌암, 골수암 외에도 식도암, 담낭암, 췌장암 등까지 치명적인 암으로 보장하고 있어 보다 폭넓게 암을 보장 받을 수 있으며, 2종(3대질병형) 가입시 2대질병까지 충실히 보장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의 또 다른 장점은 월지급 옵션이다. 월지급 옵션은 고액암, 일반암 진단비는 물론 2대 질병진단비에 대한 보험금의 50%를 5년간 60회로 나누어서 매월 지급받을 수 있는 옵션으로, 월지급 옵션을 통해 질병의 치료기간 중에도 월급을 받는 것처럼 소득을 보상 받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 50%이상 장해상태시, 암진단 확정시 및 2종(3대질병형)가입시에는 2대 질병진단 확정시에도 보험료의 납입을 면제하고 있어, 질병 발생 후 보험료 납입의 어려움을 해결 할 수 있다.

이와함께 만기환급형으로 가입시에는 만기시점에 납입한 보험료 전액을 돌려 받을 수 있어 질병 발생은 물론 건강하게 은퇴하는 경우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한화생명, The따뜻한실버암보험
한화생명은 당뇨, 고혈압 환자도 제한없이 가입 가능한 고령자 전용 암보험 ‘The따뜻한실버암보험’을 지난달 11일부터 판매하고 있다.

한화생명의 ‘The따뜻한실버암보험’은 경쟁사 대비 높은 암 진단자금과 최대 6.5%의 높은 보험료 할인으로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갱신주기를 10년으로 최대화하고 최고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어, 부모님을 위한 자녀의 孝 보험으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The따뜻한실버암보험’은 주계약 2천 500만원 가입시, 고액암 5천만원, 일반암 2천500만원, 유방암·대장암·전립선암 500만원, 소액암은 250만원의 진단자금을 지급한다.
 
특히 가입 후 경과기간에 따라 보험금을 50%로 축소 지급하는 기간이 1년으로 짧기 때문에, 경쟁사 실버암보험의 2년 보다 고객에게 유리하다.

최대 6.5%의 보험료 할인도 장점이다. 고혈압 및 당뇨가 없는 고객은 월 보험료의 5% 할인, 계약자가 자녀인 경우에는 추가로 1.5%를 할인해 주기 때문에 부모님을 위해 선물하기에 좋다.

암 진단자금과 별도로 사망보장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암 진단자금을 받은 후에도 암으로 사망하면 추가로 최대 5천만원까지 사망보험금을 지급한다.

암 진단을 받으면 보험료는 면제되며, 보장은 갱신기간 종료시까지 동일하게 유지된다.
‘The따뜻한실버암보험’의 가입연령은 만 60~75세까지이며, 10년만기 갱신형으로 최대 100세까지 보장 가능하다. 60세가 주계약 2천500만원, 암사망특약 2천만원 가입시 월 보험료는, 남성 73,150원, 여성 32,85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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