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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억원 상당 저질 산수유 제조 판매 일당 검거
부작용 호소 52명중 36명이 병원 치료
기사입력: 2014/01/10 [16:3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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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 함량 불과 1%미만에 발열, 따끔거림, 가려움증 같은 부작용을 일으키는 성분을 고의로 첨가한 제품을 제조․판매한 후, 소비자가 부작용을 호소하면 산수유의 혈액순환 효과에 몸이 반응하는 자연스러운 과정인 것처럼 소비자를 속이고 계속적인 복용을 권유한 제조‧판매 일당이 검거됐다.
 
▲ 적발된 저질 산수유 제품     © 서울시
특히 이 저질 산수유 식품을 복용한 사람중 상당수가 전신부기, 사지마비, 호흡곤란 등으로 병원치료를 받고 119 응급실에 실려 가는 등 시민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작용을 호소한 소비자는 지금까지 총 52명. 이중 36명이 혼수상태, 사지마비, 코피, 온몸이 벌겋게 달아오름, 가려움, 실신 등으로 병원에서 치료받은 사실이 있으며 119로 병원 응급실에 실려 간 피해자도 6명이나 됐다.
 
검거된 일당이 이런 식으로 지난 2010년 10월부터 약 3년간 저질 산수유 제품을 제조‧판매해 얻은 수익은 자그마치 735억원 상당.
 
▲ 제품압수 장면     © 서울시
한 박스에 원가 960원에 불과한 저질건강식품을 200배가 넘는 19만8천원이라는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뻥튀기해 전국으로 유통한 결과다.
 
서울시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은 7개월간의 수사 끝에 제조업자 차모 씨 등 일당 3명을 검거하고 구속 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또, 수사과정에서 발견된 산수유 제품 3,390박스, 시가 6억7천만원어치는 압수했다.
 
서울시 특사경은 소량의 산수유와 성분을 알 수 없는 재료를 사용한 건강 제품이 인터넷과 방문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 지난해 5월부터 수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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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ge 14/08/18 [06:06]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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