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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삼성·미래에셋·한화·LIG손보 신상품 출시
실버보험 관련 잇따라 선보여
기사입력: 2014/02/05 [16:3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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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통합 Stage CI보험 출시
삼성생명은 2일부터 중대한 암, 급성심근경색, 뇌졸중 등 치명적 질병의 단계에 따라 보험금이 결정되는 ‘통합 Stage CI보험’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신상품은 중대한 질병이나 수술시에 사망보험금의 50%를 미리 지급하는 기존 CI보험의 진화된 형태로 기본적인 CI상황에서 사망보험금액의 50%를 보장하는 것은 물론, 말기 4기암이나 고액암, 중증 뇌졸중/급성심금경색증 등에 대해서는 사망시 받는 보험금 전액을 미리 지급하는 선진형 상품이다.

CI(Critical Illness, 치명적 질병)보험이란, 중대한 암이나 급성 심근경색증, 중대한 뇌졸중 등 갑작스런 질병이나 사고로 치명적인 상태가 계속될 때 사망보험금의 일부(50~80%)를 미리 지급하는 질병보험이다.

삼성생명 ‘통합Stage CI보험’의 주요 보장 내용은 치명적 질병의 단계(중증도)에 따라 사망 보험금액의 50%와 최대 100%를 단계별로 구분하여 지급하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

예를 들어 중대한 암의 경우 1~3기에는 사망보험금의 50%(유방암의 경우는 20%)를 지급하고, 이 보다 더 위중한 말기 4기암이나 혈액암, 림프암 등 4종의 고액암 진단시에는 보험금의 전액(100%)을 지급하는 형태이다. 또한 1~3기암이 4기로 진행되면 추가로 차액(50%)을 지급한다.

보장 대상인 치명적인 질병에는 중대한 암, 중대한 급성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 루게릭병 등 11종의 질병과 심장, 간 등 5대 장기이식수술, 관상동맥우회술 등 8종의 수술로 총 19종의 중대한 질병과 수술이 해당된다. 특히 기존의 CI보험에서 보장하지 않던 다발성경화증이나 중증루프스신염 등 희귀난치성 질환이 새롭게 추가됐다.

이외에도 각종 특약을 통해 전립선암이나 갑상선암 등 비교적 경미한 암에 대해서도 별도의 보장이 가능하고, 실손의료비보장특약도 추가로 가입해서 한 건 가입만으로도 종합적인 보장준비가 가능하다.
보장기간도 평균수명의 증가에 맞춰 기존 80에서 100세로 확대했고, 배우자나 자녀도 한꺼번에 가입할 수 있는 특약의 중도부가 기능도 추가했다.

삼성생명 상품개발팀 관계자는 “삼성생명 통합Stage CI보험은 기존 CI보험의 진화된 형태로, 질병의 중증도에 따라 보험금이 결정되는 새로운 개념의 상품이다. 4기 암이나 고액암과 같이 치명적인 상황에 놓인 환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생명 통합Stage CI보험’의 가입연령은 15~60세까지이며, 가입 후 2년 이후부터 중도인출이나 추가납입이 가능한 유니버설 기능과 보험료 납입완료시 연금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
 
미래에셋, 다이렉트 저축보험 선보여
은퇴설계의 명가 미래에셋생명(대표이사 최현만)이 1월 7일 ‘다이렉트 저축보험’을 출시했다.
‘다이렉트 저축보험’은 미래에셋생명 다이렉트보험의 일곱 번째 상품으로 비과세 혜택이 가능한 저축보험을 설계사 없이 인터넷에서 직접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다. 인터넷에서 직접 가입하기 때문에 사업비가 저렴하여 동일 조건 가정시 오프라인 상품대비 만기에 더 많은 금액을 수령할 수 있다.

또한 관련 세법에서 정하는 요건에 부합하는 경우 보험 차익 비과세혜택이 가능하고 공시이율을 복리로 운용하는 장점도 누릴 수 있다.

‘다이렉트 저축보험’은 만 19세부터 최대 6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만기는 5년, 10년 만기 중 선택할 수 있다. 보험료 납입 기간은 2∼5년납 또는 10년납중 선택 가능하며, 보험료도 5만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 납입이 가능하다. 보험료 할인을 비롯하여 중도인출, 추가납입 등도 가능하다. 보험료 자동이체시 월보험료의 1%를 할인해준다.

차승렬 미래에셋생명 e-Biz팀장은 “저금리 기조가 계속되고 있고, 세금혜택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기 때문에 비과세혜택을 받을 수 있고 복리로 운용되는 저축보험은 목돈을 모으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매력적인 상품이다. 특히 고객 스스로 상품을 살펴보고 가입할 수 있기 때문에 본인이 꼭 필요한 조건에 맞는 상품설계가 가능하며, 오프라인 상품 대비 만기에 수령하는 금액이 더 많은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LIG손해보험, 백년사랑건강보험 출시
LIG손해보험은 지난달 2일 2014년 새해 첫 신상품으로 ‘LIG백년사랑건강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태어나 바로 가입하면 상품변경이나 중도전환 없이 각종 상해와 질병관련 보장을 110세까지 이어갈 수 있는 종합 건강보험 상품으로, 성인 3대 중증질환으로 불리는 암과 뇌혈관질환, 심장질환에 대한 탄탄한 보장이 특징이다.

뇌졸중과 급성심근경색증만을 보장하던 대부분의 기존 상품들과는 달리 출혈 또는 경색증으로 명시되지 않은 뇌혈관질환과 허혈성 심장질환에 대해서도 입체적인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또 상해나 질병으로 장애가 남게 됐을 시 장애 등급에 따라 최대 3억여 원까지 장애진단금을 지급해 장애 발생 이후 생계비를 보전할 수 있도록 했다.

21가지에 달하는 업계 최고 수준의 수술비 보장 항목도 인상적이다. 흔히 보장하는 16대 질병에 더해 담석증과 사타구니탈장, 편도염, 축농증, 치핵 수술비를 추가로 보장받을 수 있다. 또 당뇨망막병증과 녹내장, 황반변성 등 3대 안과질환에 대해서도 수술비를 지급하며, 수술 입원 시에는 수술입원일당도 받을 수 있다. 기존 ‘납입면제’ 기능을 확대한 ‘더블 납입면제’도 적용됐다.

보험기간 중 상해나 질병으로 80% 이상 고도후유장해를 입었을 경우 기존 비갱신형 보장보험료에만 적용되던 납입면제 기능을 적립보험료까지 확대시켜, 후유장해로 인한 경제능력 상실 이후의 보험료 납입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

보험료는 40세, 20년 납입을 기준으로 플랜 설계에 따라 월 약 4만원에서 10만원 수준이며, 동일 보험계약자가 주민등록등본 상에 기재된 가족을 피보험자로 하여 복수로 계약할 경우 가족 가입자수가 2명일 때 1%, 3인일 때 2%의 보험료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LIG손해보험 김영진 장기상품팀장은 “3대 중증질환과 21가지에 달하는 질병 수술비 보장 등 LIG백년사랑건강보험은 기존 건강보험상품에 비해 보장 범위를 크게 넓혔다”며 “2014년 새해 첫 상품으로 중장년층으로부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화생명, 한화생명CI보험 출시
한화생명은 새해 첫 신상품으로, 선지급 보장을 최대화 한 ‘한화생명CI보험’을 출시했다.
‘한화생명CI보험’은 중대한 암·뇌졸중·급성심근경색증 등의 중대한 질환(Critical Illness, CI) 진단시 사망보험금을 선지급하는 비율을 최대 100%까지 늘린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존 CI보험은 최대 80%까지만 가능해, 치료비로 보험금 전액을 활용할 수 없는 한계를 보완한 것이다.

또한 고객이 선택한 상품종류에 따라 100% 선지급을 받았다 해도 보험가입금액의 20%를 추가 지급받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유가족은 이를 장례비나 상속세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 경우 고객은 보험가입금액의 최대 120%까지 보장을 극대화 할 수 있다.

‘한화생명CI보험’은 중대한 암보장을 확대한 것도 특징이다. 주계약에서 중대한 암보장을 받아도 ‘더블케어암보장특약’으로 두번째 중대한 암을 또 보장하기 때문에,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최고 1억5천만원까지 대비할 수 있다.

‘한화생명CI보험’은 다양한 할인혜택으로 최대 4%까지 월 보험료 절약이 가능하다.
 
보험가입금액 1억원 이상의 고액계약 가입시 2.5% 할인되며, 보험료 자동이체시 1% 할인, 한화생명과 협약된 단체의 종사자가 가입하면 1.5%의 단체할인혜택도 있다. 중복할인 제외 등을 고려하면 최고 4% 할인 가능하다.

또한 한 건의 보험계약으로 계약자뿐만 아니라 배우자와 자녀 2명까지 보장이 가능하다. 중증치매를 보장하는 장기간병보장은 물론 실손의료보장, 성인병보장, 재해·입원·수술보장특약 등 다양한 특약을 30개까지 추가할 수 있어 부족한 보장을 필요에 따라 골라 담을 수 있다. 계약시에는 물론, 가입 후에도 중도부가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노후자금에 대한 필요가 늘어날 때 연금보험으로 전환할 수 있는 연금전환기능, 경제상황에 따라 보험료 납입을 조정할 수 있는 추가납입 및 중도인출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해, 고객의 라이프사이클에 맞춰 상품운용이 가능하다.
 
또한 보험가입금액에 따라 고품격 의료서비스인 ‘헬스케어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한다.
한화생명 김운환 상품개발실장은 “중대한 질환을 진단받으면 고액의 치료비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한화생명CI보험’은 선지급 비율을 100%로 최대화하고 사망시에도 보험금을 추가 지급함으로써,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킨 한화생명의 대표 CI보험”이라고 말했다.

‘한화생명CI보험’의 최저가입 기준은 가입금액 1천만원 및 보험료 5만원 이상이며, 가입연령은 만 15세~60세다. 30세 남자가 20년납(활동기 집중보장형)으로 주계약 5천만원, CI추가보장특약 2천만원, 더블케어암보장특약(3년 갱신) 1천만원 가입시 월 보험료는 127,260원이다. 
 
외환은행, 해피니어 서비스 시행
외환은행은 45세 이상의 시니어고객을 위한 종합적인 ‘고객우대서비스’인 ‘해피니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외환은행의 시니어 브랜드인 ‘Happinior(해피니어)’는 ‘행복한(Happy)과 시니어(Senior)’의 합성어로 고객의 건강한 내일을 염원하는 외환은행의 소망을 담아 네이밍 됐다. 이번 외환은행의 ‘해피니어 서비스’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와 고령화 시대 진입에 따라, 이들을 위한 금융의 역할 강화 및 시니어 시장에서의 외환은행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새롭게 출시됐다.

외환은행 ‘해피니어 서비스’의 주요 내용으로 새로운 ‘해피니어설계 시스템’ 구축을 통한 맞춤형 노후 설계 컨설팅과 45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한 ‘비금융 우대서비스’ 제공을 꼽을 수 있다.
우선 ‘해피니어설계 시스템’은 베이비부머 세대의 대부분이 급여생활자이고 보유자산 중 상당부분이 부동산에 편중되어 있음을 고려하여 고객 소유 주택을 은퇴자산으로 단독, 부부, 가족 설계 등 실질적인 은퇴상황을 가정한 맞춤형 노후 설계 컨설팅을 지원한다.

또한 시니어고객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비금융 우대서비스’로 헬스케어·재테크 세미나·여행 상품우대·상조우대서비스 등이 함께 제공되며, 특히 시니어 고객의 건강을 생각하여 ‘녹십자헬스케어’와의 제휴를 통해 해피콜, 만성질환 맞춤 SMS 발송 등 다양한 고객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더불어 외환은행에서는 45세 이상의 고객을 위한 신상품인 ‘해피니어정기예금’도 함께 출시한다.

‘해피니어정기예금’은 고객이 은퇴 후 국민연금이나 연금저축이 지급되기 전 ‘소득 공백기’에 대비하여 퇴직금·부동산 매매대금 등의 목돈을 예치한 후, 이를 매달 원리금 형태로 나눠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가입금액은 100만원부터 가입 가능하며 가입 기간은 최소 1년에서 최장 5년으로, ‘거치 후 연금식’ 또는 ‘즉시 연금식’ 중 지급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가입 후 6개월 이상 경과된 예금주 본인명의 외환은행 예,적금 해지 후 1개월 이내에 ‘해피니어정기예금’을 신규 가입하거나, ‘해피니어설계’ 시스템을 통한 상담 후 동 예금 가입시 연 0.1%P 금리우대를 포함하여 최고 연 2.75%가의 금리 적용이 가능하며, 장기상품인 점을 감안해 계약기간 중 중도해지 하더라도 연 단위 경과 기간에 대해서 약정 금리를 제공한다.

외환은행 개인고객부 관계자는 “외환은행에서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와 고령화시대 진입에 따라 시니어 고객별 맞춤 금융상품 포트폴리오를 제시함으로써 고객과 함께 윈윈 할 수 있는 상품 및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적용 중에 있다”며 “은퇴 후 행복한 제2의 인생을 외환은행의 함께 준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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