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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대한민국 보조공학기기 박람회 ‘성황’
IT기기 복지차량 등 54개업체 1,200여점 전시
기사입력: 2017/10/17 [11:2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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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대한민국 보조공학기기 박람회가 지난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박람회는 고용노동부가 주최,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박승규, 이하 공단) 주관으로 열렸으며 예년 개최 장소인 양재동 aT센터에서 벗어나, 최초로 광주지역에서 열려 관심을 모았다.

▲ 제12회 대한민국 보조공학기기 박람회 개막식에서 김경선 고용노동부고령사회인력정책관,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이은방 광주광역시의회의장, 박관식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촉진이사, 김기선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장이 테이프컷팅(왼쪽부터)에 참여하고 있다.    

보조공학기기는 매년 약 80억 원 규모로 연간 7천여 명의 장애인에게 지원되며, 이번 박람회에는 ‘웨어러블 확대독서기’, ‘블루투스 안경마우스’, 인공근육을 이용하여 강직된 손동작을 보조하는 ‘근력보조장갑’ 등 장애인의 직업생활을 편리하게 도울 다양한 보조공학기기 등 총 1천200여 점이 전시됐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54개 보조공학기기 사업체의 최첨단 보조공학기기 전시와 더불어 BF영상관·체험존, 장애인식개선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관람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2017년 시니어 의료산업박람회 △2017년 호남권 치과종합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와 공동 개최돼 관심을 모았다.

이와함게 김문상 한재권 박사 등의 특별강연과 인기가수 홍진영 씨의 축하공연 등이 어우러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개막식에는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을 비롯해서 이은방 광주광역시의회 의장, 고용노동부 고령사회인력정책관 김경선 국장 등 내외빈과 관람객 7백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공단 박관식 고용촉진이사는 “국내외 보조공학기기 사업체의 최신 기기 및 신기술을 소개하고 정보를 교류하는 뜻 깊은 장을 만들겠다” 며 “장애에 대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으니 많이 오셔서 관람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도 보조공학기기 전시회는 4-5월중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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