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친화/복지용구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고령친화/복지용구
변기침대 전문 마더스핸즈, 비전선포식 개최
요양기관 등 대상 홍보 강화, 해외시장 진출 노력
기사입력: 2018/05/18 [15:37]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17일 열린 (주)마더스핸즈 비전선포식 모습    

다기능 의료용 변기침대를 개발 시판해 온 ㈜마더스핸즈(대표이사 박찬호)가 충남 당진에 공장을 준공하고 양산 체제에 들어갔다.

마더스핸즈 박찬호 대표는 지난 5월 17일 당진공장 준공에 즈음해 비전선포식을 갖고 “환자의 존엄성을 지키고 지구환경을 보호하는 제품을 만들어 인류사회에 기여한다”는 마더스핸즈의 사명과 목표를 제시했다.

▲ 비전선포식 참석자 모습 및 공장 내부 전경    

이날 준공식에는 민동식 전국산재장애인단체연합회 회장, 방두석 당진시복지재단 이사장, 한국요양보호협회 이경규 상무 등 복지관련 기관단체장이 참석했다.

또한 당진시노인회 김성권 회장, 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 안임숙 회장,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김평호 당진지회장, 성용모 당진시 노인대학장협의회 회장 등 이 지역 인사와 주민 등 20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 박찬호 대표이사의 인사말 모습    

비전선포식에서 마더스핸즈 박찬호 대표는 “국내 요양기관 및 각급 단체 등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며 “향후 시장개척과 제품공급을 통해 국내 요양문화를 획기적으로 변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방두석 당진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축사에서 “이제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며 장수해도 되는 시대가 열렸다”며 마더스핸즈의 변기침대 제품에 대해 기대감을 표시했다.

▲ 당진공장 전경    

마더스핸즈는 당진공장 준공을 계기로 변기침대 양산체제에 들어갈 계획이다. 동시에 유럽과 미국 일본 등 해외시장 개척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최근에는 외국의 한 업체가 유럽지역에 대한 배타적 공급권 제안의사를 타진해오는 등 실제로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마더스핸즈는 밝혔다.

▲ 마더스핸즈와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당진시지회의 업무협약 모습    
한편 이날 비전선포식에서는 마더스핸즈와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당진시지회간 업무협약도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장애인 회원이 변기침대를 구입할 경우 특별 우대조건으로 침대를 공급해 준다.

마더스핸즈가 이번에 양산체제에 들어간 변기침대는 침대에 수세식 변기와 샤워기가 부착돼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기저귀를 착용하지 않고 대소변을 깨끗하게 처리하는 매우 위생적이며 독창적인 의료용 침대이다. 엉덩이 부분의 변기 커버를 걷어내면 침대 안에 숨어있는 변기가 등장하고 침대 자체에 수도시설이 완비되어 있어 환자 혼자서 뒤처리까지 할 수 있다. 불쾌한 냄새문제도 깨끗이 해결함으로써 쾌적한 침대생활이 가능한 획기적인 특허제품이다.

▲ 마더스핸즈의 변기침대 제품    

거동이 불편한 환자에게도 기저귀가 필요 없게 돼 기저귀 생산과 소각에 따른 환경문제를 대폭 절감할 뿐만아니라, 대소변을 담는 폴리백은 생분해 제품을 채택, 환경보호 효과까지 일석이조의 친환경 제품이다.

또한 침대 쪽의 침대시트를 앞으로 젖히면 샴푸대가 등장한다. 수도시설이 완비돼 침대에서 편안하게 머리를 감을 수 있어, 환자는 물론 보호자도 편리한 제품이다.

아울러 의자에 앉듯이 편안하게 앉은 상태에서 휴식과 식사도 가능하고, 스트레칭 등 운동을 할 수 있는 장치들도 설치돼 있다. 뿐만아니라 욕창을 예방하고 휠체어를 타고내리기에도 편리하게 설계됐다.
김병용 기자 김병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웰페어 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베스트 TOP10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