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복지/보조기기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장애복지/보조기기
휠로피아 M1 전동휠체어 출시, 공격적 마케팅 전개
스웨덴 퍼모빌사의 최첨단 제품, 한국지형에 최적합 ‘평가’
기사입력: 2018/11/06 [10:51]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동휠체어 전문기업 ㈜휠로피아(대표이사 김윤제)가 스웨덴 퍼모빌사의 미래형 M1 전동휠체어를 출시하며 공격적인 마켓팅에 나섰다.

M1 전동휠체어는 5세대 로봇기능을 지향하는 스웨덴 퍼모빌사의 전통과 기술로 탄생한 첨단제품이다.

▲ 휠로피아의 M1 전동휠체어    

M1 전동휠체어는 사용자 최대중량 130kg, 최적화된 속도 8~9km/h, 전체높이 980~1,150mm의 외형을 자랑한다. 배터리 포함 총 중량은 145kg이며 길이 902mm, 너비 610mm이다. 틸트와 리클라이닝 기능은 옵션이며 등받이 각도는 85˚~135˚이다.

M1 전동휠체어의 장점은 △한국형 라이프 스타일에 적합한 설계 제작 △틸트 및 리클라이닝 기능 △적합한 회전 반경 △진동 흡수를 담당하는 플렉스링크 기술 △블루투스기능이 있는 조이스틱 컨트롤 등으로 요약된다.

이 제품은 또한 거친 활동에도 견딜 수 있도록 제작돼 적극적인 라이프 스타일의 사용자도 불편없이 사용할 수 있다. 뿐만아니라 잠금 기능과 안전성 강화를 위해 두개의 축 방식으로 젖힘형 발걸이를 구성, 요철이 많은 한국지형에 적합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내구성과 사용편의성을 위해 설계된 센터형 발판 및 젖힘형 발판 역시 선택이 가능하다. 틸트(기울임)를 통한 압력의 완화 또한 이 제품의 장점이다. 연구에 따르면 45도로 기울이면 좌골 결절에 가해지는 압력이 33%가량 줄어든다고 한다. 또한 머리와 몸의 자세를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

M1은 뒤로 기울일 수 있는 기능을 탑재, 신체에 집중적으로 가해지는 압력을 완화시켜 준다. 뿐만아니라 근 긴장도를 증가시키지 않으면서 자세변경을 자유로이 할 수 있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작은 회전반경은 M1 전동휠체어를 설명하면서 빼놓을 수 없다. 이 제품은 기동성과 안전성이 뛰어나고 회전반경이 매우 작다. 이는 사용자가 협소하거나 작은 움직임이 필요한 도시환경에서 특히 유용하다. 또한 사용자를 의자의 중앙, 운전대 상단에 위치시킴으로써 하중이 고르게 분산되게 하고, 경사로와 경사면에서 운전할 때 사용자에게 더 큰 안전성을 부여한다.

또다른 장점은 플렉스링크(Flexlink) 기술에서 찾을 수 있다. 진동의 흡수와 분산을 담당하는 플렉스링크 기술은 다양한 지형에서 부드러운 승차감을 보장한다. 사용자가 느끼는 피로와 통증, 불편을 줄여주고 일상 생활을 하는데 있어 불편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전동휠체어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중 하나가 조이스틱 컨트롤이다. 자동차의 핸들 역할을 하기 때문에 휠체어 장애인이 이동하는데 있어 그만큼 중요하다.

M1 전동휠체어는 최첨단 알넷(R-Net) 시스템을 활용, 사용자의 조건이 바뀌면 다른 입력장치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와함께 블루투스 또는 적외선을 통해 다양한 환경제어 기능과 연결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휠체어의 앞바퀴는 후정밀공학으로 구현된 캐스터 글라이드(Caster Glide) 기술이 적용돼 협소한 공간에서 저속 주행시에도 변함없는 주행 성능이 구현되도록 제작됐다.

휠체어 프레임과는 구별되지만 방석 또한 장애인의 편의성과 안전성에 있어서 배제할 수 없는 부분이다. M1은 유지보수가 필요없는 로호(Roho)사의 에어라이트 방석을 사용한다. 이 방석은 부드럽고 편안한 폼 베이스로 조절이 필요없을 뿐만아니라 에어셀을 통해 방석이 몸에 밀착되고 바닥으로부터의 충격완화에 많은 도움을 준다.

이 제품을 출시한 휠로피아 김윤제 대표이사는 “라이프 스타일로 볼 때 요철이 많은 우리나라 지형에 최고로 적합한 제품으로 판단된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전동휠체어 전문업체인 퍼모빌사가 자신있게 내 놓은 제품이기 때문에 품질과 안정성 면에서 세계 최고 수준으로 자부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이사는 또 “국내에서 M1 전동휠체어의 모든 사양이 휠로피아 제품에 한해 적용된다”며 “향후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우리나라 전동휠체어 장애인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2-2607-8655

김병용 기자 김병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웰페어 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베스트 TOP10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