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복지/보조기기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장애복지/보조기기
장애인개발원, 2020년 전사 워크숍 개최
포용사회 실현 위해 조직개편 단행
기사입력: 2020/02/10 [16:49]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최경숙, 이하 개발원)은 새로운 비전과 상생하는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2020년 전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달 15일 양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행사에는 최경숙 한국장애인개발원장, 본원 임직원, 중앙 및 16개 지역 발달장애인지원센터 직원 등 30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워크숍은 투명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로 막을 열었다.

 

 

 

결의대회에서는 최경숙 원장과 각 직급 및 사업을 포괄하는 고명균 중앙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장, 서수미 경영지원부장, 방세은 우선구매심사팀장, 신입직원 허광 대구광역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 대리 등 5명이 대표로 선언문을 낭독하고 전 직원이 이에 동참할 것을 선서했다. 또 최경숙 원장은 (NEW) 비전 2024’를 선포하고 향후 개발원을 이끌어 갈 핵심가치 ‘WITH(상생(Win-Win) 혁신(Innovation) 신뢰(Trust) 소통(Having Communication))’를 소개했다.

 

지난해 직원 설문조사와 시민참여혁신단, 혁신자문단, 성가평가위원회 등 내·외부 자문을 통해 설립한 새로운 비전은 장애인과 함께(with) 포용사회를 실현하는 대한민국 대표기관이다.

 

비전은 장애인 당사자의 참여와 협력을 최우선으로 하여 장애인이 행복한 포용사회를 열어가는 기관이 되고자 하는 취지를 담았으며, 지난 2012장애인 정책개발과 자립지원의 중추기관이라는 비전을 수립한 지 8년 만에 변화다.

 

비전 선포식에 이어 전 직원은 2020년도 사업계획과 뉴비전 2024 달성을 위한 과제를 공유하고,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소통·상생·공감을 위한 팀 빌딩 활동)’교육, 장애인식개선교육에 참여했다.

 

최경숙 한국장애인개발원장은 모든 직원이 지난 한 해 만들었던 열정과 노력으로 2019년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2020년에도 국민과 장애인을 위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두 힘을 합쳐 힘차게 뛰어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개발원은 지난달 13일 기존 경영본부와 사업본부 2본부 체제에서 정책연구실을 정책연구본부로 확대하는 3본부 체제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개편은 최경숙 원장 취임 이후 수립된 상생, 혁신, 신뢰, 소통의 4대 핵심가치 및 장애인과 함께 포용사회를 실현하는 대한민국 대표기관의 뉴비전 달성을 위해 지난해 시행된조직진단 및 중장기발전계획 수립 용역에 기초하여 마련됐으며, 주목할 점은 정책연구와 정책지원 기능의 강화이다.

 

경영본부에는 전략기획부(명칭변경), 정보화전략부(신설), 경영지원부, 이룸센터관리부 등 4개 부서를 신설했다. 사업본부는 현행과 같으며, 중앙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는 16개 지역발달장애인지원센터 체제를 유지했다.

 

기존 정책연구실은 장애인 정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수요자 중심의 연구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정책연구본부로 격상하고, 본부 내 정책연구부를 신설했다. 정책연구부에는 연구기획팀, 연구개발팀, 자립지원연구팀, 조사패널팀 등 4팀을 두었다.

 

또 장애등급제 폐지지원, 장애인식개선 등 장애인복지법 개정으로 새롭게 마련된 개발원 고유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정책연구본부 내 정책지원부를 신설하고, 장애인복지지원팀과 장애인식개선팀을 두었다.

 

기존 미래전략부 소속이었던 전산팀은 장애인 정책정보 및 데이터 관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경영본부 내 정보화전략부로 확대, 소통홍보팀은 대국민 소통의 핵심가치 실현을 위해 원장 직속으로 개편했다.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장애인 국제역량강화 지원을 위해 전략기획부 내 국제협력팀을 마련하고, 정부의 안전관리정책 이행을 위해 이룸센터관리부 내 안전관리팀 등 전담팀을 새롭게 신설했다.

 

한편, 지난 12일 최경숙 원장은 2020년 신년사를 통해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장애등급제 폐지 제도안착 수요자 중심 연구 수행 장애인 재난대비 및 안전강화 유니버설디자인 저변 확대 장애인식개선 교육이행율 제고 국제협력사업 기반 마련 장애인 일자리 마련 발달장애인지원체계 강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인권존중 및 윤리경영체계 강화 등 9개 분야의 중장기 전략과제의 세부 추진계획을 밝힌 바 있다.

김병용 기자 김병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웰페어 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베스트 TOP10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