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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3‧1절 맞아 광복군 합동묘역 참배
수유리 17위 합동묘역 찾아 헌화 참배, 만세삼창
기사입력: 2020/03/02 [10:5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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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총재 마홍배)31101주년 3·1절 맞아 마홍배 총재를 비롯한 임직원이 후손없는 광복군 합동묘역을 찾아 헌화 참배했다. 이어 만세 삼창과 함께 일제에 항거했던 선열들의 감사함에 오랫동안 고개를 숙였다.

 


 이날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가 찾은 수유리 광복군 합동묘역은 1943-1945년 중국 각지에서 일본군과 싸우다 전사했지만, 국립묘지에 안장되지 못한 광복군 선열 중 신원과 생사가 확인된 17위 합동묘소이다.

 

1967년 한국광복군 동지회가 조성했고, 1985년 국가보훈처에서 단장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수유리 합동묘역에 안장된 17위는 그나마 동료들이 유골을 수습하고 있다가 광복 후 귀국하면서 봉안됐다. 유가족이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동작동 국립묘지에 안장됐으나 후손이 나타나지 않는 17위는 광복 22년이 흘러간 후에야 합동묘소로 마련됐다. 합동묘역에 잠든 광복군은 대부분 20대 미혼일 때 전사해 돌볼 후손이 전무하고, 강북구에서 묘역을 관리하지만 홍보도 부족한 편이다. 때문에 수유리 광복군 합동묘역에 안장된 이들 독립운동자들의 존재와 희생을 체계적으로 홍보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날 마홍배 총재는 꽃다운 나이로 후손도 남기지 못하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소중한 목숨을 바쳤던 순국선열들의 정신을 생각하니 한없이 숙연해졌다가치 있게 존중받아야 마땅한 분들이 수유리 북한산 그늘에서 묵묵히 이 나라를 지키고 있다고 말했다.

 


 나누고베풀고봉사하는그룹 회장이자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한옥순 상임고문은 추후 광복군 17위 합동묘역에 잠들어 있는 17인 광복군 묘소를 많은 시민들이 찾아 주시고 더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면서 대한민국이 광복은 이루었지만 여전히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로 남아있어 광복을 위해 나라를 위해 돌아가신 영령들을 생각하면 한없이 죄송스럽고 안타까운 현실에 한반도가 빨리 평화통일을 이루어 더 이상 대한민국 땅에서 전쟁으로 인해 목숨을 잃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신종호 수석부총재는 아직도 많은 독립운동 선조들이 후손들이 없어 국립묘지에 안장되지 못한데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며 이런 분들에게 더욱 더 감사함과 존경심이 끓어오르며 한분이라도 더 그 공이 인정받는 그날까지 관심을 갖겠다며 눈시울을 밝혔다.

 

 

사랑희망나눔본부 강용중 수석이사는 후손들이 없다는 이유로 존재감이나 위상에 걸맞는 특별한 대우를 받지 못한 채 수십년동안 방치되어온 묘소를 참배하는 동안 엄숙함에 앞서 그분들을 기억하지 못한 송구함이 깊이들었던 시간이었다면서 많은 순국선열들의 그 어떤 행사보다도 사람들의 발길이 뜸한 17인의 광복열사들의 묘역을 보니 깊은 울림을 주는 참배의 시간이었으며, 합장된 17위의 묘역은 우리 후손들이 기억하고 유지하는 노력으로 보답해야겠다는 유훈을 받은 심정이라고 피력했다.

 

밀알글로벌다문화총연합회 이명숙 수석부회장은 이렇게 한지에서 그 공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한 아쉬움을 나타내며 이제라도 찾아뵙고 감사함을 표할 수 있어서 마음이 벅차오른다면서 제대로 된 공적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마음을 다졌다고 말했다. 자료제공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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